특산품전을 통해 1백58만달러 규모의 현장판매 및 계약실적을 올렸다.
27일 고려무역에 따르면 이번 특산품전에서는 담양의 대자리, 신안의
젓갈류등이 인기가 높아 현장에서 28만달러어치를 팔았으며 공예품등은
1백30만달러규모의 판매계약을 맺었다는 것이다.
고려무역은 이에 힘입어 앞으로 뉴욕등에서도 농어촌 특산품전을 새로
여는 한편 LA에는 상설특산품판매장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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