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용 DAT 플레이어등 일본 소니사 연말께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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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소니사는 오는 12월말 승용차용 디지털오디오테이프 (DAT)
플레이어와 DAT 워크맨을 시판할 것이라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24일
보도했다.
이들 DAT 제품은 가격이 비싼데다 지적재산권 침해 문제로 미레코드
업계로 부터 소송을 제기당한 상태에 있어 특별한 관심을 끌고 있다.
소니사는 이미 자난 6월중 가정용 DAT플레이어를 미국내에서 시판하기
시작했다.
DAT 제품은 콤팩트디스크 (CD)제품과 마찬가지로 거의 완벽한 원음을
재싱할 뿐만 아니라 CD에는 없는 녹음기능도 갖고 있다.
DAT 제품에 의한 저작원 침체를 우려한 미국 레코드 업계가 소니사의
DAT제품 판매를 저해하기위해 지난 6월 소송을 제기, 일부 일본 업체
들이 법원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나 소니사만이 판매에 나선 것이다.
플레이어와 DAT 워크맨을 시판할 것이라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24일
보도했다.
이들 DAT 제품은 가격이 비싼데다 지적재산권 침해 문제로 미레코드
업계로 부터 소송을 제기당한 상태에 있어 특별한 관심을 끌고 있다.
소니사는 이미 자난 6월중 가정용 DAT플레이어를 미국내에서 시판하기
시작했다.
DAT 제품은 콤팩트디스크 (CD)제품과 마찬가지로 거의 완벽한 원음을
재싱할 뿐만 아니라 CD에는 없는 녹음기능도 갖고 있다.
DAT 제품에 의한 저작원 침체를 우려한 미국 레코드 업계가 소니사의
DAT제품 판매를 저해하기위해 지난 6월 소송을 제기, 일부 일본 업체
들이 법원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나 소니사만이 판매에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