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회의를 열고 제 1차 남북총리회담 결과를 보고받고 질의를 벌인다.
통일특위는 당초 지난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남북총리회담에 관한
보고를 들을 예정이었으나 수해로 회의를 이날로 연기했다.
특위는 홍장관을 상대로 내달 평양에서 열리는 제 2차 남북총리회담에
대한 정부측 입장을 남북적심자회담등 남북대화재개방안등에 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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