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국회 TV생중계 검토...여야 난투극등 폭력 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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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국민에게 공개, 국민의 국회감
시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의 하나로 국회본회의나 상임위를 TV로 생중계
할 것을 추진키로 했다.
민자당의 김종필최고위원은 15일 "여야활동이나 정부의 논리등을
국민이 직접 확인할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본회의는 물론
상임위의 주요현안심의 과정을 TV생중계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하고
"의정활동이 국민에게 그대로 전달될 경우 지난번 임시국회처럼
폭력사태나 의원간 난투극도 막을수 있을 것"이라고 적극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박준규국회의장도 국회활동을 하루 일정시간 TV로 생중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의 하나로 국회본회의나 상임위를 TV로 생중계
할 것을 추진키로 했다.
민자당의 김종필최고위원은 15일 "여야활동이나 정부의 논리등을
국민이 직접 확인할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본회의는 물론
상임위의 주요현안심의 과정을 TV생중계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하고
"의정활동이 국민에게 그대로 전달될 경우 지난번 임시국회처럼
폭력사태나 의원간 난투극도 막을수 있을 것"이라고 적극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박준규국회의장도 국회활동을 하루 일정시간 TV로 생중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