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반도체산업의 8월중 BB율(출하액에 대한 수주액의 비율)이 1대0.99로
지난7월보다 0.01포인트 떨어졌다고 10일 캘리포니아반도체공업협회가
밝혔다.
전문가들은 지난달의 BB율하락은 계절적요인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수치는 지난달 미반도체업체들이 1백달러상당의 반도체제품을 선전한데
비해 99달러어치의 신규수주를 받은 것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