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 전미국국무장관 10일 내한 입력1990.09.10 00:00 수정1990.09.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헨리 키신저 전미국무장관이 대우그룹 초청으로 10일 하오4시 내한한다. 대우그룹 해외고문인 키신저씨는 이번 방한동안 대우그룹 각 계열임원들을 대상으로한 그룹전략세미나에 참석,향후 국제경제 환경의 변화전망등을 놓고 강연을 할 예정이다. 키신저씨의 방한은 대우그룹의 연례 초청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2일간머문뒤 12일 출국할 예정이나 체한중 나머지 일정에 대해서는 알려지지않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압수수색 대치' 경찰 "경호처, 극히 일부자료 임의제출" '압수수색 대치' 경찰 "경호처, 극히 일부자료 임의제출"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 오스템임플란트는 임플란트 개발·제조 자회사 탑플란을 합병한다고 11일 밝혔다. 합병기일은 내년 1월1일이다. 존속회사 오스템임플란트가 소멸회사인 탑플란의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고, 합병 시 존속회사... 3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에 랜디 파커 HMA 법인장 임명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CEO)가 된 호세 무뇨스가 맡던 북미권역본부장 후임에 랜디 파커 미국판매법인(HMA) 법인장이 11일 임명됐다.다음달 1일 임기를 시작하는 파커 신임 북미권역본부장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