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통신공사 부산사업본부(본부장 신동호)는 25일 국제자동전화
(ISD) 이용이 가능하고 특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자교환시설 1만2천
회선 을 부산전화국에 증설했다.
이에따라 45국 전화국번을 26일 0시를 기해 466국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