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전착도료 국내 첫 수출...동주산업 입력1990.06.28 00:00 수정1990.06.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주산업(대표 주경노)이 국내 처음으로 자동차용 전착도료의 직수출에성공했다. 이 회사는 대만의 자동차회사인 CAC사와 PMC사, 중국의 베이징 지프사등3개사와 첨단 자동차용 도료인 전착도료를 연간 3백20만달러어치씩 수출키로계약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 "군, 국회 진입…반헌법적 계엄에 동조·부역해선 안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우 의장 "헌법 절차 따라 대응…군경, 동요 말고 자리 지켜달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계엄군, 국회 본청 출입문 봉쇄 중…바리케이드 설치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