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주의 신용융자 잔고는 오히려 큰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체 신용융자잔고는 4월말의 2조5천4백51억원
규모에서 이달 25일현재 2조2천6백49억원으로 최근 2개월 남짓사이에
11.0%가 줄어들었다.
그러나 증권주 융자잔고는 같은 기간 1천1백92억원에서 1천5백72억원
수준으로 31.9%, 어업주는 39억원에서 46억원 규모로 19.1%가 각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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