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하 상의회장과 왕상은 협성해운회장등 16명의 기업인으로 구성되는
이번 사절단은 24일부터 5일간 서독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국제상업회의소
(ICC) 제30차 총회에 참석한뒤 유고슬라비아, 헝가리등 동구권국가를
차례로 방문, 이들 국가와의 기술협력 및 교역확대등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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