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전시회 22일 KOEX에서 개막..모두 2천10종 출품 입력1990.06.22 00:00 수정1990.06.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4회 한국소프트웨어전시회(SEK90)가 22일 서울 영동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막돼 오는 26일까지 계속된다. 한국정보처리전문가협회 주최로 열린 이 전시회에는 1백80개 업체가출품한 신개발 소프트웨어(SW), SW개발에 필요한 전산관련제품등 2천13종이 전시됐다. 한편 대우전자의 DIAL-VAN은 이날 정보처리전문가협회가 주최한 SW공모전에서 체신부장관의 대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뱅크, 증권사 IRP 혜택 비교하기 서비스 출시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가 증권사마다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신설할 때 제공하는 혜택을 비교할 수 있는 '증권사 IRP 혜택 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 2 GS건설, CP등급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 획득 GS건설이 2년 연속 CP(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GS건설은 지난 12일 ‘2024년 CP포럼’에 참가해 CP등급평가에서 2년 연속 AA등급을... 3 [속보] 尹대통령 지지율 11%…취임 후 최저 [갤럽]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