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임도수)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서울경전기 한국산업서비스 연호전자 대흥전기등 17개업체에 대한 조합
가입을 승인했다.
이로써 조합원업체는 4백6개사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