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에 도착하면 미정부관계자를 노대통령에게 보내 미소정상회담 결과를
먼저 설명하게 될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부시대통령은 한소정상회담에 앞서 솔로몬 미
국무부차관보와 매틀록 주소미국대사를 노대통령에게 보내 미소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이는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한소
간의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지원하는 미국의 노력중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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