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 증세를 보인지 나흘만에 사망했다고 말레이시아 정부관리들이
밝혔다.
후세인 전총리는 지난 81년과 87년에 심장절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말레이시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난 1957년 이후 제 3대 총리에
취임 5년만인 지난 81년 심장병이 악화되자 총리직을 마하티르 모하메드
현총리에 넘겨주고 사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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