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VLSI급 PC용 칩세트를 개발했다.
22일 삼성은 이 PC칩세트는 버스컨트롤러 메모리컨트롤러등 4종의 칩으로
이루어져 IMP PC 286AT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이 세트는 PC회로판상의 주변 IC를 집적화한 IC와 입출력전용 컨트롤 IC를
최대한 집적화해 만든 IC를 합한 것으로 올해 세계시장규모가 6억7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