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실종된 대한항공 858편기 유족대표 일진 36명이 9일 상오 9시20분께
대한항공 631편으로 유품확인을 위해 태국으로 떠났다.
유족들의 이번 현지방문은 지난 2월 18일 미얀마 해상에서 잔해가
발견된데 따라 유품확인차 출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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