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7년 북한의 폭탄 테러로 미얀마(구 버마) 안다만해역 상공에서
추락, 실종된 대한항공 858편기 유족대표 일진 36명이 9일 상오 9시20분께
대한항공 631편으로 유품확인을 위해 태국으로 떠났다.
유족들의 이번 현지방문은 지난 2월 18일 미얀마 해상에서 잔해가
발견된데 따라 유품확인차 출국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