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상가서 15년간 10억 뜯은 경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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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로 76의2 옛 치안본부 자리에 가로공원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18일 사업비 2억9,700만원을 들여 치안본부 철거지
주변에 보도 1,4450평, 녹지 470평등 1,920평 규모의 가로공원을
만들고 치안본부자리 2,500평은 주차장 (230대 수용) 으로 사용키로
했다.
공원조성공사는 이달중 착공돼 오는 10월말 완공예정이며 보도에는
은행나무 72주, 녹지대에는 소나무, 겹철쭉등 나무 11종 3,000여주와 초류
5,000여본이 심어진다.
조성된다.
서울시는 18일 사업비 2억9,700만원을 들여 치안본부 철거지
주변에 보도 1,4450평, 녹지 470평등 1,920평 규모의 가로공원을
만들고 치안본부자리 2,500평은 주차장 (230대 수용) 으로 사용키로
했다.
공원조성공사는 이달중 착공돼 오는 10월말 완공예정이며 보도에는
은행나무 72주, 녹지대에는 소나무, 겹철쭉등 나무 11종 3,000여주와 초류
5,000여본이 심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