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구속 앙심 술집주인 난자..조직폭력배 2명 난동 3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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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교수협의회는 임시휴업 3일째인 17일 하오 1시 교내 협의회
사무실에서 총회를 열고 학교 정상화를 위해 학생, 학교측 모두 인내심을
발휘, 자제해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교수들은 이날 성명서에서 "학교측은 근본 문제를 외면한 휴업조치
발동등 강압적 방법보다 순리적 설득작업을 펴야할 것이며 학생들도
인내심을 발휘, 강의실로 돌아가야 할것"이라며 <>학교측의 휴업조치 해제
<>학생들의 수업거부 철회 <>재단과 교수 협의회의 대화등 3개항을 촉구했다.
한편 총학생회는 이에앞서 상오 10시께 운영위원회를 열고 학교측에 오는
21일 상오 10시 교내 본관 3층 강의실에서 대화를 갖자고 요구했다.
사무실에서 총회를 열고 학교 정상화를 위해 학생, 학교측 모두 인내심을
발휘, 자제해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교수들은 이날 성명서에서 "학교측은 근본 문제를 외면한 휴업조치
발동등 강압적 방법보다 순리적 설득작업을 펴야할 것이며 학생들도
인내심을 발휘, 강의실로 돌아가야 할것"이라며 <>학교측의 휴업조치 해제
<>학생들의 수업거부 철회 <>재단과 교수 협의회의 대화등 3개항을 촉구했다.
한편 총학생회는 이에앞서 상오 10시께 운영위원회를 열고 학교측에 오는
21일 상오 10시 교내 본관 3층 강의실에서 대화를 갖자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