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6일 도내 4개 시/군지역 69만평방미터를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했다.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지역은 청주시 산남2지구 35만3,000
평방미터와 충주시 연수 칠금동 금제지구 26만5,000평방미터,
영동군 영동읍 운계리 운계지구 5만평방미터, 음성군 음성읍
문화리 문화지구 2만2,000평방미터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