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화 내달 재개 제의키로...강총리, 남북-북방교류위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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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노르베르토 모랄레스 바예스테로스하원의장 일행 10여명이
김재순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16일 방한했다.
바예스테로스의장 일행은 오는 22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노태우
대통령을 비롯, 김의장 등을 예방하고 양국간의 기존 우호협력관계증진
방안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바예스트로스의장 일행은 또 최호중외무장관과도 만날 예정인데 이
자리에서는 우리의 유엔가입문제와 관련, 유엔안보리비상임이사국인
콜롬비아와의 협조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순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16일 방한했다.
바예스테로스의장 일행은 오는 22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노태우
대통령을 비롯, 김의장 등을 예방하고 양국간의 기존 우호협력관계증진
방안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바예스트로스의장 일행은 또 최호중외무장관과도 만날 예정인데 이
자리에서는 우리의 유엔가입문제와 관련, 유엔안보리비상임이사국인
콜롬비아와의 협조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