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관 개량 자금 대폭 증액..건설부, 내년 1,500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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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는 맑은 물 공급대책의 일환으로 노후관 개량을 위한 재정융자금
규모를 올해 510억원에서 내년에는 1,500억원으로 크게 늘리기로 했다.
*** 용인/ 옥천 하수도 요금 징수허용 ***
7일 건설부에 따르면 또 시급지역에서만 징수하던 하수도요금을 하수처리
장이 건설되는 면급지역에서도 징수한다는 방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 용인과 충북 옥천등 2개읍에서 하수도료의 징수를 허용키로 했다.
건설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맑은 물 공급대책을 건설부
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시/도하수도관계관 회의에서 시달했다.
규모를 올해 510억원에서 내년에는 1,500억원으로 크게 늘리기로 했다.
*** 용인/ 옥천 하수도 요금 징수허용 ***
7일 건설부에 따르면 또 시급지역에서만 징수하던 하수도요금을 하수처리
장이 건설되는 면급지역에서도 징수한다는 방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 용인과 충북 옥천등 2개읍에서 하수도료의 징수를 허용키로 했다.
건설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맑은 물 공급대책을 건설부
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시/도하수도관계관 회의에서 시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