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을 발표, "민자당이 현역의원 40명을 동원해 동별 선거운동원으로
등록한 것은 헌정사상 유례가 없는 정치적 추태로 이번 선거를 어떤
부정/탈법을 동원해서라도 이기겠다는 의지의 표출"이라고 주장하고
민자당 의원들의 철수를 촉구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