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차저 개발...부진기업, 양산에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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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제조업체인 부진기업(대표 박영복)은 8톤이상의 대형차량에
사용되는 터보차저를 개발했다.
이회사의 터보차저는 디젤엔진의 배기가스출력을 이용, 터빈휠을 회전시켜
흡입기쪽의 공기를 압축하여 실린더내로 공급하는 장치이다.
** 8톤이상 대형차량 사용 **
특히 이 회사는 주조장법을 종래의 목형주조와는 달리 주조금형을 먼저
제작하고 FCD(구상흑연주철)로 주조, 정밀도를 높이고있다.
이 회사의 터보차저는 자동차부품뿐 아니라 세탁기의 모터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진기업은 경남양산에 대지 600평 건평 430평규모의 공장을 마련하고
상반기중에 본격 공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수출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사용되는 터보차저를 개발했다.
이회사의 터보차저는 디젤엔진의 배기가스출력을 이용, 터빈휠을 회전시켜
흡입기쪽의 공기를 압축하여 실린더내로 공급하는 장치이다.
** 8톤이상 대형차량 사용 **
특히 이 회사는 주조장법을 종래의 목형주조와는 달리 주조금형을 먼저
제작하고 FCD(구상흑연주철)로 주조, 정밀도를 높이고있다.
이 회사의 터보차저는 자동차부품뿐 아니라 세탁기의 모터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진기업은 경남양산에 대지 600평 건평 430평규모의 공장을 마련하고
상반기중에 본격 공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수출에도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