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투자 정책지원 절실...시스템공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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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보화사회를 맞아 정보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정보산업의
핵심이라고 할수 있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부의 지원정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부의 정보산업분야에 대한 연구개발투자는 하드웨어에 편중돼 소프트웨어와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전문연구소인 시스템공학센터는
본연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시스템공학센터가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과기처가 지난 82년부터
89년까지 정보산업분야에 투자한 특정연구비는 총 671억원이 집중 투자된데
비해 소프트웨어부문에는 17%인 110억원에 불과했다.
같은기간 과기처가 투자한 전체 특정연구비는 총 3,460억원규모로 이중
정보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9.6%이나 소프트웨어는 전체의 3%에 지나지
않는다.
정보산업 부문별로는 컴퓨터 146억원, 반도체 348억원, 통신 66억원,
소프트웨어 110억원등으로 이뤄져 있어 소프트웨어투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핵심이라고 할수 있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부의 지원정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부의 정보산업분야에 대한 연구개발투자는 하드웨어에 편중돼 소프트웨어와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전문연구소인 시스템공학센터는
본연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시스템공학센터가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과기처가 지난 82년부터
89년까지 정보산업분야에 투자한 특정연구비는 총 671억원이 집중 투자된데
비해 소프트웨어부문에는 17%인 110억원에 불과했다.
같은기간 과기처가 투자한 전체 특정연구비는 총 3,460억원규모로 이중
정보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9.6%이나 소프트웨어는 전체의 3%에 지나지
않는다.
정보산업 부문별로는 컴퓨터 146억원, 반도체 348억원, 통신 66억원,
소프트웨어 110억원등으로 이뤄져 있어 소프트웨어투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