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한국등 4개국 카라디오 6월까지 수입금지 입력1990.01.25 00:00 수정1990.01.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정부는 다른 EC(유럽공동체) 역내국가를 거쳐 이나라에 들어오는한국 일본 중국 대만등 4개국산 카라디오를 오는 6월말까지 잠정 수입금지시키기로 했다고 EC집행위원회가 24일 발표했다. 프랑스의 이같은 조치는 이들 아시아국가로부터 카라디오수출이 급증하면서 자국업계의 마켓셰어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지템,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 뷰티테크 기업 이지템은 아모레퍼시픽·퍼시픽테크와 손잡고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을 위한 신제품 개발 및 기술 혁신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이지템은 첨단 뷰티테크를 기반으로 제조업자 개... 2 한국법학교수회 "위헌적 계엄령"…병원협회는 "의개특위 참여 중단"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법학·의료계에서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등 후폭풍이 확산하고 있다.60년 전통의 한국법학교수회가 5일 긴급 대의원총회를 열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성명을... 3 롯데렌탈, 어피너티에 팔린다…1兆대 중반 '지분 60.67%' 국내 렌터카 1위 기업인 롯데렌탈이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된다. 롯데그룹은 최근 재무 안정성을 둘러싼 위기설이 시장에 퍼지자 비핵심 계열사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어피너티가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