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에 조기성줄과테말라대사 (온두라스 겸임)을 경축특사로 파견키로
23일 결정했다.
중미의 온두라스는 지난 62년 수교한 이래 유엔등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를
지지해온 우방국인데 카에하스대통령은 지난해 11월26일 실시된 총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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