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업계, 제조업 불황속 호황 누려..지난해 20% 성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자 신발 타이어등 국내 유명기업들의 상표를 사용하려는 외국기업들이
크게 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88올림픽과 해외광고등으로 국내기업의 이미지가
높아지자 동남아 및 중남미지역과 유럽의 기업들까지도 국내업계의 상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 동남아/중남미/유럽기업들 잇달아 신청 ***
대우전자는 최근 네덜란드 가전업체로부터 상표도입요청을 받아 이에대한
사용권허가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금성사도 동남아 및 중남미 국가와
10여건의브랜드 수출문제를 협의하고 있다.
VTR테이프생산업체인 SKC는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등지의 관련메이커로부터
브랜드사용에 대한 라이선스계약을 받고 있으며 국제상사도 30여개국의
딜러로부터 비슷한 요청을 받아놓고 있다.
크게 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88올림픽과 해외광고등으로 국내기업의 이미지가
높아지자 동남아 및 중남미지역과 유럽의 기업들까지도 국내업계의 상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 동남아/중남미/유럽기업들 잇달아 신청 ***
대우전자는 최근 네덜란드 가전업체로부터 상표도입요청을 받아 이에대한
사용권허가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금성사도 동남아 및 중남미 국가와
10여건의브랜드 수출문제를 협의하고 있다.
VTR테이프생산업체인 SKC는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등지의 관련메이커로부터
브랜드사용에 대한 라이선스계약을 받고 있으며 국제상사도 30여개국의
딜러로부터 비슷한 요청을 받아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