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미국에 차관준다...사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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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가 사상 최초로 미국내 지역개발및 산업진흥계획에 일수출입은행
을 통한 공공차관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한 재미외교소식통이 12일 밝혔다.
*** 공공사업용 30 - 40억달러 ***
현재 미국측이 일본에 자금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공업단지및 교통망정비 <>아칸소주의 기업유치기금 <>뉴욕시의 교량개체공사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석탄화력발전소건설등 대규모 공공사업으로 총융자
규모는 약 30억-40억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외국에 진출한 일본기업이나 대일합작기업에 대해 자금공여를
해온 일수은이 외국정부를 상대로 차관을 제공하기는 이번이 처음이고 미국도
외국정부의 공공차관을 도입하기는 최초가 된다.
을 통한 공공차관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한 재미외교소식통이 12일 밝혔다.
*** 공공사업용 30 - 40억달러 ***
현재 미국측이 일본에 자금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공업단지및 교통망정비 <>아칸소주의 기업유치기금 <>뉴욕시의 교량개체공사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석탄화력발전소건설등 대규모 공공사업으로 총융자
규모는 약 30억-40억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외국에 진출한 일본기업이나 대일합작기업에 대해 자금공여를
해온 일수은이 외국정부를 상대로 차관을 제공하기는 이번이 처음이고 미국도
외국정부의 공공차관을 도입하기는 최초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