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당직 개편후 첫 중집위...지자제선거대책등 논의 입력1990.01.09 00:00 수정1990.01.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정당은 9일상오 당직개편 이후 처음으로 박태준대표위원주재로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금년도 정국및 당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중집위에서는 오는 4, 5월께로 예정되고 있는 전당대회와 금년상반기에 실시될 지방의회의원 선거대책및 오는 15일의 창당9주년 기념행사등에 대해 논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어준 "尹이 한동훈 사살한다는 제보 받았다"…국회서 주장 김어준 겸손은힘들다뉴스공장 진행자가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비상계엄 상황에서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라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김씨는 이날 과방... 2 비상계엄 후 첫 정부 경기진단…"경제심리 위축 등 하방위험 증가" 정부가 비상계엄 사태 후 내놓은 첫 경기 진단에서 가계와 기업의 경제심리가 위축돼 하방 위험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평가했다.기획재정부는 13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2월호에서 "최근 우리... 3 [JAPAN NOW]2박3일 나가노여행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눈의 마을 ‘나가노’]나가노 출장을 간다는 소식에 한국에서 후배가 날아왔다. 남은 연차도 소진할 겸 선배와 동행하겠다고 한다.밤 비행기로 오는 그를 맞이하기 위해 나리타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