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미얀마 동광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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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가 미얀마 (구버마)현지의 동광산개발에 나선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는 최근 미얀마정부와 계약을 맺고 현지 모니와광산
개발에 참여, 원광의 품위향상을 위한 선광설비및 채굴 장비등을 공급하고
그 대가로 연간 6만톤 2,000만달러어치의 동적광를 내년부터 들여 오기로
했다.
*** 동적광 연 6만톤 도입 ***
이 광산은 매장량이 약 5,400만톤에 이르는 반암동광산으로 현재 미얀마
정부가 광업권을 갖고 채굴중에 있으나 원광의 품위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대우는 국제수준의 품위로 높일수 있는 현대식 선광설비일체를
공급, 현지에서 정광으로 1차가공한후 이를 들여와 국내 수요업체에 판매키로
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는 최근 미얀마정부와 계약을 맺고 현지 모니와광산
개발에 참여, 원광의 품위향상을 위한 선광설비및 채굴 장비등을 공급하고
그 대가로 연간 6만톤 2,000만달러어치의 동적광를 내년부터 들여 오기로
했다.
*** 동적광 연 6만톤 도입 ***
이 광산은 매장량이 약 5,400만톤에 이르는 반암동광산으로 현재 미얀마
정부가 광업권을 갖고 채굴중에 있으나 원광의 품위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대우는 국제수준의 품위로 높일수 있는 현대식 선광설비일체를
공급, 현지에서 정광으로 1차가공한후 이를 들여와 국내 수요업체에 판매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