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우리나라와 터키간의 국제전자우편업무가 시작된다.
체신부는 16일 터키와 국제전자우편업무를 취급키로 했으며 이에따라
우리나라와 국제전자우편을 교환할 수 있는 나라는 홍콩 호주 미국등에
이어 33개국으로 늘어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