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돌연 중국방문.."어제 하오 북경도착" 일본NHK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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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6일 상/하오에 걸쳐 운영/법사/행정/내무/경과/농림수산위등
12개 상위의 전체회의 및 예산안 심사소위를 열어 소관부처별 새해예산안과
계류중인 법안심사활동을 계속한다.
특히 농림수산위는 이날 하오 김식농림수산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통일벼 11%, 일반벼 12%씩 각각 인상키로 한 금년도 추곡수매방안을 보고
받고 질의를 벌일 예정이나 야당측이 이같은 정부-여당측의 추곡수매방안에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야당의원들은 이러한 정부-여당측의 추곡수매방침은 농촌경제의 어려운
현실을 외면한 처사라고 지적,수매가 인상폭을 최소한 19-20%선으로
상향조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수매량도 정부측이 결정한 850만석보다
크게 늘려 1,000만석 이상을 수매하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12개 상위의 전체회의 및 예산안 심사소위를 열어 소관부처별 새해예산안과
계류중인 법안심사활동을 계속한다.
특히 농림수산위는 이날 하오 김식농림수산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통일벼 11%, 일반벼 12%씩 각각 인상키로 한 금년도 추곡수매방안을 보고
받고 질의를 벌일 예정이나 야당측이 이같은 정부-여당측의 추곡수매방안에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야당의원들은 이러한 정부-여당측의 추곡수매방침은 농촌경제의 어려운
현실을 외면한 처사라고 지적,수매가 인상폭을 최소한 19-20%선으로
상향조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수매량도 정부측이 결정한 850만석보다
크게 늘려 1,000만석 이상을 수매하도록 촉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