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폐막됐다.
12개 회원국과 2개 기관에서 100여명의 대표가 참석한 이번 총회는 또
한국측이 제출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북한의 성의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비롯, 한국과 중화민국이 공동으로 제출한 "아-태경제
협력결성을 촉구하는 결의안"등 총 30개 결의안을 채택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키리바시가 새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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