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정밀모터 세계시장 본격 진출...금성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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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부품은 최근 미국에 800만달러규모의 HDD용 스핀들 모터 수출계약과
브라질, 싱가폴, 홍콩등지에 FDD용 스핀돌 모터 300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등 소형정밀모터 분야의 세계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금성부품이 이번에 수출 계약한 HDD용 스핀들 모터는 조립 정밀도가 1미크론
이하의 초정밀 기술이 요구되는 제품인데 일본에 이어 세계 2번째로 이
모터를 생산,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FDD용 스핀들 모터도 올 중순 일본 NEC와 600만달러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 대일무역수지 개선효과를 거둔 이후 중남미, 동남아등지로 수출지역을
점차 확대하는등 정밀부품 분야의 직수출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브라질, 싱가폴, 홍콩등지에 FDD용 스핀돌 모터 300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등 소형정밀모터 분야의 세계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금성부품이 이번에 수출 계약한 HDD용 스핀들 모터는 조립 정밀도가 1미크론
이하의 초정밀 기술이 요구되는 제품인데 일본에 이어 세계 2번째로 이
모터를 생산,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FDD용 스핀들 모터도 올 중순 일본 NEC와 600만달러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 대일무역수지 개선효과를 거둔 이후 중남미, 동남아등지로 수출지역을
점차 확대하는등 정밀부품 분야의 직수출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