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 mm 새 캠코더 내년 수출전망..미국-EC 등과 협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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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표 강진구)가 새제품인 8mm 캠코더를 내년초부터 수출한다.
21일 삼성은 현재 미국및 EC (유럽공동체) 지역의 바이어와 이제품의
수출규모/가격/선적시기등을 협의중이다.
이회사는 이들 선진국엔 VTR의 보급이 해마다 늘고 있어 캠코더의 수요
도 커질것으로보고 이제품을 수출유망상품으로 키워가기로 했다.
삼성은 빠르면 내년 1월중 미국에 첫선적을 한뒤 EC시장을 개척, 90년중
이들 지역에 20만대가량을 내보낼 계획이다.
삼성은 5,000대인 이제품의 연산능력을 내년초부터 30만대로 늘려 이중
10만대가량을 국내시장에 공급한다는 생각이다.
21일 삼성은 현재 미국및 EC (유럽공동체) 지역의 바이어와 이제품의
수출규모/가격/선적시기등을 협의중이다.
이회사는 이들 선진국엔 VTR의 보급이 해마다 늘고 있어 캠코더의 수요
도 커질것으로보고 이제품을 수출유망상품으로 키워가기로 했다.
삼성은 빠르면 내년 1월중 미국에 첫선적을 한뒤 EC시장을 개척, 90년중
이들 지역에 20만대가량을 내보낼 계획이다.
삼성은 5,000대인 이제품의 연산능력을 내년초부터 30만대로 늘려 이중
10만대가량을 국내시장에 공급한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