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흑자감축에 건설적 태도...힐스 미무역대표 방한결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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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힐스 미무역대표는 17일 한국의 국회의원들과 관리들은 지난주 자신의
서울방문 기간중 가진 회담에서 대미무역흑자 감축문제에 관해 건설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힐스대표는 자신의 방한과 때를 맞추어 한국국회가 대미통상문제에 관해
채택한 결의문은 "진실로 놀랄만하고 아주 건설적인 것''이라고 논평했다.
힐스 대표는 부시 대통령이 노태우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갖기 수시간
앞서 아시아순방을 마치고 귀국,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힐스 대표는 자신이 이번 서울방문기간중 노태우대통령과 거의 모든 정부
각료들 및 국회의원들을 만났으며 "상호이익이 되는 해결이 되도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들과 함께 노력하길 원한다는 전혀 귀에 거슬리지 않는
신중한 메시지를 전했다"고 말했다.
힐스 대표는 이어서 자신은 이번 한국과 일본방문중 제네바에서 열린
다자간 무역회담의 최종협상에 관해서도 논의했다고 말했다.
서울방문 기간중 가진 회담에서 대미무역흑자 감축문제에 관해 건설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힐스대표는 자신의 방한과 때를 맞추어 한국국회가 대미통상문제에 관해
채택한 결의문은 "진실로 놀랄만하고 아주 건설적인 것''이라고 논평했다.
힐스 대표는 부시 대통령이 노태우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갖기 수시간
앞서 아시아순방을 마치고 귀국,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힐스 대표는 자신이 이번 서울방문기간중 노태우대통령과 거의 모든 정부
각료들 및 국회의원들을 만났으며 "상호이익이 되는 해결이 되도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들과 함께 노력하길 원한다는 전혀 귀에 거슬리지 않는
신중한 메시지를 전했다"고 말했다.
힐스 대표는 이어서 자신은 이번 한국과 일본방문중 제네바에서 열린
다자간 무역회담의 최종협상에 관해서도 논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