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전람회 폐막...상담 10억달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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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한국전자전람회가 10억달러안팎의 수출상담실적을 올리고 12일
폐막됐다.
지난7일부터 6일간 서울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열린 이번
전자전은 각국 바이어 5,800여명을 맞아들였다.
** 첨단기기등 각광 **
주최측인 한국전자공업진흥회는 이번 전시기간중 <>컬러어군탐지기 정치
화상전화기 전전자교환기등 산업용기기 <>고해상도의 컬러TV 8mm캠코더등
고급가전제품 <>광전자제품 반도체등 첨단기술의 각종부품쪽 상담이 무척
많았다고 밝혔다.
진흥회측은 올해 소련 헝가리 중국등 동구권공산국가들과 미국 일본 대만
태국등지로부터 전자공업시찰단이 잇달아 내한, 이번 전자전이 시장다변화를
이루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내국인참관인은 이번 전시기간중 업계관계자 학생 일반인등 25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폐막됐다.
지난7일부터 6일간 서울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열린 이번
전자전은 각국 바이어 5,800여명을 맞아들였다.
** 첨단기기등 각광 **
주최측인 한국전자공업진흥회는 이번 전시기간중 <>컬러어군탐지기 정치
화상전화기 전전자교환기등 산업용기기 <>고해상도의 컬러TV 8mm캠코더등
고급가전제품 <>광전자제품 반도체등 첨단기술의 각종부품쪽 상담이 무척
많았다고 밝혔다.
진흥회측은 올해 소련 헝가리 중국등 동구권공산국가들과 미국 일본 대만
태국등지로부터 전자공업시찰단이 잇달아 내한, 이번 전자전이 시장다변화를
이루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내국인참관인은 이번 전시기간중 업계관계자 학생 일반인등 25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