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가들은 파키스탄 기업인들과 6개 합작투자사업에 착수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무역관리들이 밝혔다.
이 사업계획은 요업 피혁 의류 광물개발 및 소규모공업등을 포함하고 있다.
파키스탄 무역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한후 귀국한 신드공업장관은
한국의 관리와 기업인들로 구성된 3개사절단이 앞으로 수개월안에 파키스탄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절단은 기업 및 투자기회를 살피고 지역 및 특수업등을 확인하게 될
것인데 신드장관은 한국투자가들이 6개 산업 및 광물사업에 참여할 의사를
표명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