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금사 급여수준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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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금융권 금융기관들중 간부직 사원들의 급여수준은 종합금융회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재무부가 6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각종 수당과 상여금을 포함한
세금공제전의 88년도 연간 급여액 (업종별 평균치) 은 과장의 경우 종금사가
1,875 만 6,000원으로 투자신탁회사의 1,641만 9,000원, 단기금융회사의
1,610만4,000원, 증권회사의 1,396만 8,000원에 비해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또한 종금사의 차장은 2,192만 4,000원, 부장은 2,613만 6,000원, 이사는
3,402만원, 상무는 3,597만 6,000원, 전무는 3,960만원, 부사장은
4,320만원으로 다른 업종에 비해 제일 높았다.
그러나 사장의 경우는 증권사가 5,040만원으로 종금사의 4,680만원,
투신사의 4,420만원, 단자사의 4,324만8,000원에 비해 가장 높았다.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재무부가 6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각종 수당과 상여금을 포함한
세금공제전의 88년도 연간 급여액 (업종별 평균치) 은 과장의 경우 종금사가
1,875 만 6,000원으로 투자신탁회사의 1,641만 9,000원, 단기금융회사의
1,610만4,000원, 증권회사의 1,396만 8,000원에 비해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또한 종금사의 차장은 2,192만 4,000원, 부장은 2,613만 6,000원, 이사는
3,402만원, 상무는 3,597만 6,000원, 전무는 3,960만원, 부사장은
4,320만원으로 다른 업종에 비해 제일 높았다.
그러나 사장의 경우는 증권사가 5,040만원으로 종금사의 4,680만원,
투신사의 4,420만원, 단자사의 4,324만8,000원에 비해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