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값 런던서 14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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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톤당 680파운드 폐장 ***
국제커피가격은 4일 수출쿼터제도가 부활될 가능성이 희박해짐에 따라
14년만에 최저가를 나타냈다.
내년 1월인도분 커피가격은 런던시장에서 이날 한때 전날보다 톤당
51파운드(81.6달러)가 떨어진 664파운드(1,062.4달러)에 거래됐으나
폐장무렵 다소 회복, 톤당 680파운드(1,088달러)를 나타냈다.
IOC(국제커피기구)는 현재 전세계의 커피거래가격이 지난 74년의
파운드당 0.6431달러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국제커피가격은 4일 수출쿼터제도가 부활될 가능성이 희박해짐에 따라
14년만에 최저가를 나타냈다.
내년 1월인도분 커피가격은 런던시장에서 이날 한때 전날보다 톤당
51파운드(81.6달러)가 떨어진 664파운드(1,062.4달러)에 거래됐으나
폐장무렵 다소 회복, 톤당 680파운드(1,088달러)를 나타냈다.
IOC(국제커피기구)는 현재 전세계의 커피거래가격이 지난 74년의
파운드당 0.6431달러 수준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