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미판매책임자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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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미국 판매책임자인 그레그 워너씨가 기업활동을 에워싼
분쟁으로 사임했다.
미국의 현대자동차 수입및 판매상인 현대 모터 아메리카는 3일 성명을
통해 그레그씨가 6일부터 사임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워너씨의 전임자인 맥스 제미슨씨는 지난 7월 사임했으며 판매
담당 부사장인 아트메스너씨는 지난달 사임했다.
한편 월 스트리트 저널지는 4일 현대 모터 아메리카의 고위 3인의 사임은
현대의 중형 자동차 소나타의 판매부진에 따라 나왔다고 보도했다.
분쟁으로 사임했다.
미국의 현대자동차 수입및 판매상인 현대 모터 아메리카는 3일 성명을
통해 그레그씨가 6일부터 사임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워너씨의 전임자인 맥스 제미슨씨는 지난 7월 사임했으며 판매
담당 부사장인 아트메스너씨는 지난달 사임했다.
한편 월 스트리트 저널지는 4일 현대 모터 아메리카의 고위 3인의 사임은
현대의 중형 자동차 소나타의 판매부진에 따라 나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