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선반 20만달러어치 직수출...세우포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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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가구메이커인 세우포리머(대표 오세옥)가 소련산 공작기계를
직수입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회사는 최근 소련의 공작기계제작업체인
에레스포사와 선반 20만달러어치를 직수입키로 하고 현지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세우포리머는 오는 10월중 에레스포사의 부사장을 국내에 초청,
향후 고역확대방안을 논의키로 하는 한편 세우포리머가 올 연말부터
본격생산할 예정인 가스레인지의 대소수출계획도 협의할 예정이다.
이회사는 올해안에 가스레인지를 본격 생산, 시판에 들어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현재 시험제작중에 있다.
직수입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회사는 최근 소련의 공작기계제작업체인
에레스포사와 선반 20만달러어치를 직수입키로 하고 현지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세우포리머는 오는 10월중 에레스포사의 부사장을 국내에 초청,
향후 고역확대방안을 논의키로 하는 한편 세우포리머가 올 연말부터
본격생산할 예정인 가스레인지의 대소수출계획도 협의할 예정이다.
이회사는 올해안에 가스레인지를 본격 생산, 시판에 들어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현재 시험제작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