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관리키로 했다.
이중 30대그룹계열사로는 럭키금성 현대 대우 등의 그룹에서 14업체가
포함되어 있다.
19일 노동부에 따르면 이들 취약업체는 지난 3년간 3회이상 분규가
발생했거나 근로조건이 극히 열악하고 <>재약세력이 개입중인 업체들이다.
*** 분규사전 예방 힘써 ***
노동부는 이들 취약업체에 대해서 관할 지방사무소의 담당근로감독관을
지정하고 본부와 유기적으로 협조, 분규의사전예방등을 특별관리키로 했다.
노동부가 특별관리키로 한 30대그룹계열사는 다음과 같다.
<>삼환기업 <>동아건설창동공장 <>효성중공업 <>현대정공 <>현대중공업
<>금성전선 <>금성사 <>금성사창원2공장 <>대흥산업 <>금성전선중기
<>대우전자부품 <>두산유리군산공장 <>대우조선 <>삼성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