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건설 등 22개사 18건 응모사 ***
한국토지개발공사는 6일 분당 신도시에 건설할 시범단지의 설계도 현상
공모에 8개 업체가 4건의 동작품을 내는 등 총 22개 업체가 18건의 작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토지개발공사는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3단계의 심사를 통해 오는 11월
최우수작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현상공모에는 동아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등 유수한 건설업체들이 대거
참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