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당은 31일 당직자회의를 열고 30일새벽 군산지역을 강타한 해일피해의
복구대책을 논의, 김현욱의원을 반장으로 하는 실태조사반을 구성, 이날중
으로 현지에 파견해 피해현황을 파악한뒤 복구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민정당은 또 정부가 추진중인 토지공개념도입에 대한 문제점및 개선안을
마련키위해 서상복 정책조정부실장을 간사로 서정화/장경우/고세진/최운지/
강우혁의원을 위원으로 한 토지공개념제도심사소위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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