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부지방을 휩쓴 폭우는 수많은 생명과 재산을 순식간에
앗아갔습니다.
우리 국민모두 수재민돕기에 앞장 서야되겠읍니다.
한국경제신문사는 수재민들을 돕고자 구호품을 접수하오니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 참여 바랍니다.
<> 접수기간 : 8월31일까지
<> 접 수 처 : 한국경제신문사 총무부 (313-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