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대출 8.3% 늘려...내년 모두 4조4,45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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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년중 국민은행대출규모를 4조4,450억원으로 올해보다 8.3%,
중소기은대출규모를 2조9,490억원으로 14.1% 늘릴 계획이다.
또 내년도 주택은행 주택자금대출규모도 1조3,200억원으로 5.6% 늘릴
방침이다.
17일 재무부는 이같이 국민은행등 3개 국책은행을 통한 자금공급을 늘리기
위해 <>국민은에 1,000억원 <>주택은및 중소기은에 각각 500억원을 출자키로
결정, 이를 내년 예산에 반영해 주도록 경제기획원에 요청했다.
또 수출입은행을 통한 자금공급도 8,200억원으로 올해보다 17.1% 늘릴
방침이다.
국민은자금은 서민및 소규모기업대출을 늘리는 대신 신용카드자금대출은
줄이는 방향으로 운용토록 할 방침이다.
중소기은대출규모를 2조9,490억원으로 14.1% 늘릴 계획이다.
또 내년도 주택은행 주택자금대출규모도 1조3,200억원으로 5.6% 늘릴
방침이다.
17일 재무부는 이같이 국민은행등 3개 국책은행을 통한 자금공급을 늘리기
위해 <>국민은에 1,000억원 <>주택은및 중소기은에 각각 500억원을 출자키로
결정, 이를 내년 예산에 반영해 주도록 경제기획원에 요청했다.
또 수출입은행을 통한 자금공급도 8,200억원으로 올해보다 17.1% 늘릴
방침이다.
국민은자금은 서민및 소규모기업대출을 늘리는 대신 신용카드자금대출은
줄이는 방향으로 운용토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