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트(대표 조철호)가 팬시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신제품개발및
체인망개설을 서두르고 있다.
계몽사계열의 팬시업체인 이회사는 주고객을 아동등으로 설정하고
제품차별화를 해나간다는 방침아래 필기구등 신제품의 디자인 개발을
추진중이다.
영아트는 취급품목을 현재의 600개에서 1,000개이상으로 확대하는동시
각품목별로 특성있는 캐릭터를 사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