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지난주 낙폭이 컸던 금융주는 반발매기와 일부 세력매집설등에
힘입어 오름세가 컸던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금융주중 특히 증권주는 신용허용설이 다시 나돌면서 10%이상 반등,
장세전반을 주도한 가운데 가중평균주가가 다시 3만원대로 올라섰다.
제조업중 의약이 4.0% 상승, 대형주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3.2%오른
종합주가지수 상승률을 웃돌았다.
전선주 전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내림폭이 가장 작았던 나무가 1.7%
밀리는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