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는 31일 민간항공기 안전운항 점검에 착수했다.
오는 6월4일까지 실시될 이번 점검에서는 김포, 김해, 제주등 3개
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기와 아시아나항공기의 운항스케쥴, 정비실태등을
점검한다.